매출 급감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연구개발과 인재 채용을 확대해 매출의 90%를 수출로 올리는 2차전지 생산장비업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.
한국경제 오경묵기자
2017-03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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